1일 대니산 남쪽에서 비리비리한 비행으로 한해을 시작한다...

2일 강풍으로 비행 포기

3일 대니산 강풍으로 음달산 갔으나 여기도 거시기 해서 포기..

9일 토요일 악기상으로 포기

10일 나름 뜻깊은 비행

이륙장에 올랐으나 바람은 좋아 보이나 ....다들 눈치..

나름 판단 살아남을수 있다는 자신감에 이륙...

워메 살아 남는다고 욕보고...

두번째 비행....고도 올려서 비슬산으로 기어 들어갔으나 고도가 많이올라가지 않아서 연초부터 무리수는 아니다 싶어서

돌아 나오다가....아파트 상공에서 한나 걸어올려서 북쪽 착륙장으로 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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