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소 : 문경 단산 (782회 비행)

일 자 :  2021년 5월 2일(일요일)

기 상 : 맑고구름많음

풍향/풍속 : 북북서 2~3m/ sec, 가스트 3~4m/sec

비행 횟수 : 782회 (트리플세븐 킹 129회, 부메랑10 35회, 부메랑X 99회, 레벨달리기 195회, 오아시스 245회, 스페이스 49회,

                          시그마6 1회, 니비욱 아틱 2회, up트랑고xc2 14회, 텐덤 13회)

기 록 : 에어타임 : 1차: 1시간 25분, 최고고도: 1360m, 순간상승: 5.1m/sec, 순간하강: 5.1m/sec, 최고속도: 72km

                               2차: 시간 분, 최고고도: m, 순간상승: m/sec, 순간하강: m/sec, 최고속도: km

                               3차: 시간 분, 최고고도: m, 순간상승: m/sec, 순간하강: m/sec, 최고속도: km

파일럿 : 김정수부회장,박교택교관,박윤철,김태만(s),신상식총무,최용석,신영철,문경현지팀


출발전 활공장 결정에 잠시 의견이 엇갈린다.

구지와 문경을 놓고토론결과 문경으로 달려간다.

기상예보에 오늘은 기상이 불안정하다는 예보로봐서 기대가 되는날이다.

일치감치 점심을 먹고 이륙장으로 올라간다.

교택은 영철이가 조금늦게 온다하여 착륙장으로 픽업을 간다.

나름 비행계획을 잡고 이륙한다.

공중기상 상태를파악하며 단산을 둘러본다.

생각보다 기상이 거칠지는 않고 상승기류강하게 올라오고 아직까지 많이올려주지않는다.

하강기류도 심하게 눌러준다.

구름이 다소많이있고 공중에 약간의 연무도 있고 하여 연무가 걷히면 출발할려고

여우를 가지고 고도확보하면서 비행을 하는데.

출발한다고 무전이온다.

같이 등달아 날아가다가 부끄러운 비행을 하고 말았다.

아직까지 슬름프에 빠져있는지 실력이 없는것인지 분간을 못하고

비행을하고 있는것이 답답하다.


1차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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