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많이 허락한 3주 동안 많은 비행과 시간을 함께한 열풍 회원들과 함께한 시간이 넘 좋았고 의미있는 시간이 었네요
평일에는 고문님 이하 태만햄과 구사장님 이하 동생 몇명 늘 함께 했지만 건강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페러 레포츠가 있어서 넘 좋아습니다
늘 함께하는 열풍 회원님들과 입회하는 초보 회원님들이 있어서 생동감 있는 열풍이 계속 되는 모습이 넘 좋습니다
서로 조금은 모자라지만 의지할 수 있고 서로 아껴주는 그런 열풍 가족이 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인의 조금한 성의가 모두에게 감동과 뿌듯함을 주곤합니다
우리 열풍의 자랑은 누구를 위해서 행함이 아니라 각자 맘 스스로가 행함을 이끈다고 한다고 한다는 것입니다,,,,,,,,,,,,말이 좀 거시기 합니당
회원도 많이 늘어 났기에 개인을 위한 그런 팀이 아니고 팀을 위한 그런 맘으로, 생각으로 열풍을 모두 꾸려 나가보면 더 좋지 싶습니다
조금은 부족한 점은 다 있기 마련입니다 개선할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충고해 주시고 우리 열풍이 대구 최고의 클럽이 되도록 많은 맘써 주실길 바랍니다
항상 열풍 가족이 있어서 늘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