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만에 평일뱅
3월26일(대니산)
틀별한건 아니지만 행사도 있고해서 금요일이지만
다들 휴가내고 대니산으로 뱅을갔다
오전뱅 박교관님,최용석님 뱅을 했는데
박교관님무전 아직까지 열이 약하네~밥먹고 오후에 뱅하자신다
뼈다구국 먹고
다시 대니산 남짜로 올라간다~
신상식님 이륙~~ 기상이 괜찮다
바로 이륙합니다.
오른쪽 왼쪽 왔다리,갔다리
평상시 항상 왼쪽 써클링이  편한지라  이륙장 왼쪽에서 진입한다 이륙장 바로위 바리오음이 기별을  한다. 삐삐~~^^ 올커니 좌쯕으로 회전 들어간다
기상이 조끔 거칠다 하지만,
상승,또상승 오느덧  금방 고도1,000이된다
신상식님 고도 1,000인데 올 째나?
이륙도 안한 교관님 좀 더놀다 째자?
해서 앞으로 나가는데
큰게  하나걸리네~~^^
잡고 화원으로 갈려고 집중~~~~
고도 1300
고고~~^^  에어속도 55k정도 달린다
고도 침하가 심하다
금계산까지 갔는데 화원까지 힘들다 판단 왼쪽능선을  타고가면서 열 못찾으면 착륙하리라~
가는데 하나걸리네!
고도확보 룰루랄라 화원착륙장으로 고고~
가다니까 또열하나가 참~~^^
고도잡고 신상식총무님 마중, 돌아오는길에 또하나 걸리네 이번엔 무전소식 답없는 최용석님 마중
그래,그래 즐거운뱅하고 착륙~~^^
즐겁고 행복한 뱅, 멋진하루였습니다
회원님들 마카다 화원으로 째는바람에 차량 뒷수발 교관님께서 해주셨어요 감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