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 같은 비번으로 수차례 접속 시도를 했건만 로그인을 허용치 않던 서버가

 

재가입할 요량으로 시도한 마지막 접속이 이루어지니 희한하다는 말 밖에....

 

아직 뵈온 분 보다 못 뵈온 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열심히 바람을 쫒아다니다 보면 머잖아 모든 회원님들을 다 뵙고 인사 드릴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우선 서면으로 인사드리오니 너그럽게 받아주십시요. ㅎㅎ

 

행목한 저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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