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이 좋을거 같아 기대를 안고 문경으로~


교택, 정수형님, 상수형님, 태만형님, 용석, 상식, 구생, 상국, 나중에 상득~


이륙장에 오르니 바람이 동풍이다.  구생이 간만에 한비행하고~ 바로 올라옴


교택이 급하게 동쪽으로 이륙, 상수형님, 정수형님, 용석, 태만형님, 나 ,상국이 순으로 이륙


모두들 2000이상 잡아 날라가고 나혼자 290에서 쓸쓸히 전사했습니다.ㅠㅠㅠ


사진이나 찍어드린것으로 만족~


가는길에 상국이 , 용석이 주워담고, 교택이는 김천까지 날라가서 용현이가 현지서 픽업해서 김천시내에서 삼겹살 파티 시원하게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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